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6월 06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작가방 -
시
소설
수필
작가와함께
이전작가방
 
> 작가방 ( 작가방 > 이전작가 게시판 )
· 이전 작가게시판입니다.
내 방도 생겼네..

     날짜 : 2003년 08월 15일 (금) 9:49:32 오후     조회 : 1322      
시를 즐겁게 읽어 준 사람들 덕에
참~ 즐거운 마음으로 첫번 째 글을 올려본다.

사실 즐겁기 전에는
약간의 부담감이 있었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회원이란게 그런 것이였고,
내 실력을 조금은 아는 까닭이였다.

그래도 나는
예전의 작가방이 부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어린아이같이 떨렸던 가슴의 두근거림과
문.사에서 처음으로 문학에 매력을 느꼈던 때를 기억한다.

아직 생각도 짧고, 의미없는 말이 많은 나지만
두근거림을 기억하기에 그 전과 같이
나 자신이 가진 애착을 이어갈 것이라 의심하지 않는다..

내 시는 작품이 아니다.
단지 내 마음을 사람들이 알아줌으로 인해
그들과 함께 소리없는 대화를 하고싶은 마음이다.

즐거움을, 슬픔을, 희망을, 절망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수다꾼이 되보고 싶은 마음.

앞으로 나를 찾을 사람들에게
말 많은 수다꾼이 되어주기를 약속하며..

만일..

내가 가진 꿈들을 내 이름 앞에 행복하게 지울 수 있다면

살아갈 나는 언제나 새롭기 때문에 그 끝이 무엇이든, 이길 것이다

여름의 끝에서. by 가을바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8.15
대영이 축하해^-^ 작가방 잘 이끌어 가기를 바래!
엽시울트…
08.15
축하^-^ 늦게 알아서 미안하고-_ ㅠ 흐음..이쁘게 방 꾸며 나가길...

08.15
녀석.. 잘난녀석들이 겸손을떨면 솔직히 "미워" 이 자식아! 푸훗. 한없이 비참하면서도 황홀하다는것은 능력있는 사람을 볼때의 이야기지^ㅡ^ 두유언더스탠?

08.16
ㅎㅎ. 그래. 이해했어. ^ㅡ^; 좋은 뜻으로 해석했으니 책임 못 져;

08.16
네 축하해요 가을바람님^ㅡ^ 문사의 작가라는 건 어쩜 아주 소중한 지위일꺼예요^ㅡ^ 누군가에게 소중한 글로써 무언가를 선물할테니깐요-!! 앞으로 활동 지켜볼께요^ㅡ^

08.16
축하축하^^ 오늘에서야 봤네^^;; 앞으로 좋은 시 많이 쓰기!
꼬로록
08.16
와와 ㅋㅋ 축하해 ㅋㅋㅋ 앞으로 좋은글 많이 써주길 바래요 + ㅁ+/ 내가 지켜 보게쓰 ㅋㅋ

08.16
열심히 하시길..

08.16
축하합니다.가을바람님^^

08.16
가을바람님.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 문사에서 글을 접하기 시작해 좋은 글을 써가는 사람중에 하나.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옛날의 제가 생각이 났었지요. 더욱 깊은 곳의 영혼을. 한구절의 글로 표현하시길. 열심히 하세요 ^^

08.16
바람양 ^ㅇ^ 축하해요, 좋은글 많이많이 쓰렴

08.16
가을바람님 축하해요^^

08.17
가을바람님 저도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08.18
다들, 고맙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

08.18
흔하지 않은 홈페이지의 작가가 되셨습니다. 누군가가 알아주기 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쓴다는 점에 마음이 더 갑니다 ^^ 열심히 하세요 !!

08.18
예 ^^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쩌면 더는 있을 것 같지 않은 이 곳 ^^

08.19
어째?? 귀여운 것, 니는 내가 될 줄 알았어. 나는 보는 눈이 있어요~ㅇ 근데... 너무 말 많으면 쫓아내는 건 아니지?? ㅋㅋㅋ 많이 많이 축하해~>_<>_<>_<

08.19
쫒아내다니.. 내가 무슨 힘으로 ^^; 축하하다니. 고마워~ ^^

전체 : 83건
江 [1] 21년전 1,157
나다워지기 [4] 21년전 1,260
 내 방도 생겼네.. [18] 21년전 1,323
first12345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11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