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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이야기

     날짜 : 2003년 09월 22일 (월) 10:44:32 오후     조회 : 1209      
해가 지기 전에
닿으려한 노을너머,
슬픈 가을의 언어로 씌여진
사람의 여로는
밤하늘에 올라 전설이 되었다

세월지나 어느 눈오는 날에
슬픈 별 하나가
북쪽 하늘에 박히면,
다시 전설이 될
사람을 위해
나는 내일이 되리라

밤이 아름답기 위해서
노을은 더 멀어야 한다,
그 노을너머에 닿으려다
별이 된
사람의 전설처럼...

----------가을바람----------

우리는 아름답기 위해서,
때로는 더 아파야 한다.

만일..

내가 가진 꿈들을 내 이름 앞에 행복하게 지울 수 있다면

살아갈 나는 언제나 새롭기 때문에 그 끝이 무엇이든, 이길 것이다

여름의 끝에서. by 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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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시울트…
09.22
나는 별이 되기 싫어. 아프단말야.-_- 하늘에 콕콕 박혀 있는것도 싫고 그저 그사람 바라볼수밖에 없는 것도 싫고...히유 난 고독한 바람이 될래>ㅁ<

09.23
전설하지마ㅜㅁ누#이 짜샤! 전설싫어! 여하간 ㅡㅁㅡ;어느 커피광고 회상중.. "그래!나는 별이될거야!" ^ㅡ^; 여하간 되면 축하해주지~
꼬로록
09.24
나도 , 별을 꿈꾼다 ㅋㅋ

09.25
^ㅡ^;; 뭐, 전설이 왜 싫다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너구리누나,유키,꼬록누님 댓글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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