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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이름

     날짜 : 2003년 09월 02일 (화) 10:53:58 오후     조회 : 1315      
여기 이 길로 곧장가면
그리움은 별이 된다고,

가끔 너의 모습이
날 부르던 날엔
별처럼 바라볼 수도 없었다

차가운 모습으로 남겨진 날의
너를 향한
비를 맞는 자의 자세

별의 이름이여,
내가 곁에 있어도
가질 수 없는 너는
...
그리움의 몫이다

----------가을바람---------

손 닿을 듯한 거리,
괴로움의 몫이다.

만일..

내가 가진 꿈들을 내 이름 앞에 행복하게 지울 수 있다면

살아갈 나는 언제나 새롭기 때문에 그 끝이 무엇이든, 이길 것이다

여름의 끝에서. by 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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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시울트…
09.03
흐음..대영이 한테 방이 있다는 것을 깜빡했어..;; 왠지 창작란에 이름이 없더군...했더니 말야..ㅋㅋ 시 잘 읽고 간다...

09.03
나는야 설성! ^ㅡ^영원한 빛의 차단속에 사는 명왕성과 쌍둥이 별이지. 별이라. 별..별.. 언제들어도 동경되는 이름이지..

09.04
하하. 난 무슨 별이지; ^^; 다들. 댓글, 좋았어^ㅡ^;;! 감사해요~ (댓글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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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11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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