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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가

     날짜 : 2004년 03월 28일 (일) 11:04:51 오후     조회 : 1102      
슬픈 물떼새를 닮아
슬퍼도 슬프다 말하지 못하는
그대,
많이 힘이 드는지

수 많은 그리움 건너
푸른 바다를 따라, 물 밑 너머
들려오는 외로운 독주(獨走)

슬퍼도 슬프다 말하지 못하는
그대,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해도
돌아보지 못하는,
슬퍼도 슬프다 말하지 못하는 그대

수 많은 그리움 건너
푸른 바다를 따라, 물 밑 너머
외로이 날아가네

-----------가을바람-----------

외로이 날아가네..

만일..

내가 가진 꿈들을 내 이름 앞에 행복하게 지울 수 있다면

살아갈 나는 언제나 새롭기 때문에 그 끝이 무엇이든, 이길 것이다

여름의 끝에서. by 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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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우와...

04.05
뭐가 우와야! =ㅋ= 댓글 고마우이~ 문자도 안 보내고~

04.07
쓸쓸한 느낌이 드는데, 사랑을 노래한 시라.. 애절함이 느껴진다, , ^^./

04.07
이건 박자가 별로 없는 내 시를 고쳐보고자; 박자감에 신경써봤는데.. 의외군 =ㅁ= 오호.. 고마워^^
엽시울트…
04.12
난 대영군 시가 참 좋더라^-^ 내 다이어리 같이 미니북 만들어서 매일매일 새기고 싶어..

04.12
우와 +ㅁ + 기분좋은 소리다~ // 고마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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