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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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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루전의 심사.

     날짜 : 2003년 08월 22일 (금) 10:57:55 오후     조회 : 1205      
하하.. 꼬일대로 꼬였다는 말을 알 수있다.
숙제는 어떻게 하야 다 마쳤으되
손가락 세 개는 껍질이 날아갔다<검지 약지 새끼, 중지는 위험수위>는..
공책에는 핏자국도 있다..ㅡㅁㅡ
문제는 본인이 그걸 알면서 '한 문장만 더+ㅁ+' 였다는데 있을 따름이지..

하하.ㅡㅁㅡ;어이 없는 일이지만 우리는 방학숙제의 방대한 양과
수작업이라는 엄청 무서운 형벌을 벗어나
이제는 이 한복<작디작은 여자 하복의 별명>을 어떻게 입으냐다.

ㅡㅁㅡ기장이 더 작아졌다.

살빼야지...

푸후후.. 다들 모르고있다.
괜히 마르나? 난 여름이면 온몸에는 랩칭칭, 땀복에 헬스기구,
...다이어트 비디오와 식단도 있다...

이렇게 여자는 고생하건만 인터넷에는 여전히 호주제폐지에
얼토당토 않는 군대이야기다.
<솔직히 그 중에 몇이나 하루하루를 나라를 지키는 영광에 살겠는가?>
우리어머니가 호주제때문에 흘린 눈물만 생각하면
그런 댓글을 다는 녀석들 자체를 용서할 수없다.

오늘은 바람이 시원하다.
햇살은 가렸다 나왔다지만..
오늘은 그립던 뽀송뽀송한 하루였다.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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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네 이놈! 니가 무슨 다이어트냐!-_-; 마지막 남은 근육 한 덩이마저 없애면 움직일 수 있겠나!ㅠ.ㅠ (나는 뭐하고 있었나...;;)

08.23
어머.. -ㅁ-; 다이어트할 위인은 아닌 것 같은데.. 나도 뭘 햇지 ~_~?

08.23
다이어트; 불굴의 의지죠.; 저는 갑작스레 살이 찌기 시작한 3년 전부터-_- 인생을 포기하고 있어요>_< 음음. 호주제+++ 그래도 잘난 놈들은 폐지하자는 여성부를 걸고 넘어져 욕하던걸요; 가식이라면서-_-++++

08.23
다이어트 쿨럭; -_- 돌날라온다 유키군~ 쿠쿠 ^ㅡ^ 살많이많이쪄버려!!

08.23
ㅡㅁㅡ;하하.. 아니 지금 유지가 그렇게 힘들다는거지.. 내가 지금부터한다는게아냐^ㅡ^; 이건 약5년전부터 시행해온거라구^^ <그때는 아마 키가 많이 크고싶어서였을거야. 꼭 아깝게 뒤에서 2등이었거든.> 하하^ㅡ^; 어쨌든 운동이란 좋은거라구; 난 라면만 먹어도 한시간을 운동을 한단말이다+ㅁ+ 누가 내 몸무게가 그냥 부여된것이라 하겠냐고!

01.17
몸무게 밝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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