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03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작가방 -
시
소설
수필
작가와함께
이전작가방
 
> 작가방 ( 작가방 > 이전작가 게시판 )
· 이전 작가게시판입니다.
그림자

     날짜 : 2003년 11월 03일 (월) 10:42:43 오후     조회 : 1271      
신발 끄는 소리마다
커지는 그림자에
나는 가슴이 섬뜩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밤,
달이 더욱 날이 선 밤에
나는

알았습니다.

혼자 걷는 밤 길,
외로움이 커질수록 그림자가 더 커졌더란걸.


===========================================

무엇이 사라지면
무엇이 채우듯,

외로움이 클 수록
내가 더 커져버려서.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1.04
그림자라.. 이따금씩 눈에 들어올 때가 있어. 어떤게 내 모습일까 하는 그럼 막연함도 들고 네 말처럼 쓸쓸했을지도.. 잘 읽었어 ^^ 요즘 난 영 안 써지네; 뭔가에 빠져있는 걸까.

11.05
난 그림자가 없었지 않나? 태양 아래 서있으면 내게도 예쁜 그림자 하나쯤 생길줄만 알았는데.

전체 : 139건
내 싸이가 궁금하셔? [8] 20년전 8,432
Q. YUKY? [19] 21년전 8,099
사랑하고 있다. [3] 21년전 1,607
밤 [1] 21년전 1,241
 그림자 [2] 21년전 1,272
네게 [3] 21년전 1,278
상실 [3] 21년전 1,238
자유 [2] 21년전 1,316
어느 나그네의 시 [4] 21년전 1,339
꽃의 유물 [3] 21년전 1,135
깃털 [5] 21년전 1,146
해를 보고 [2] 21년전 1,267
강 [2] 21년전 1,067
사두어록5 [4] 21년전 1,136
하늘아래 땅에서는 [1] 21년전 1,143
회고 [1] 21년전 1,075
지금은 학교^ㅡ^* 21년전 714
아, 나의 장래희망. [1] 21년전 1,229
대중 속의 고독 21년전 889
나에게 선생님은 뭘까? [6] 21년전 1,228
거울과의 십 분대화 [6] 21년전 1,143
토요일 [1] 21년전 1,152
first1234567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6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