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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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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날짜
:
2003년 11월 03일 (월) 10:42:43 오후
조회
:
1150
신발 끄는 소리마다
커지는 그림자에
나는 가슴이 섬뜩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밤,
달이 더욱 날이 선 밤에
나는
알았습니다.
혼자 걷는 밤 길,
외로움이 커질수록 그림자가 더 커졌더란걸.
===========================================
무엇이 사라지면
무엇이 채우듯,
외로움이 클 수록
내가 더 커져버려서.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11.04
그림자라.. 이따금씩 눈에 들어올 때가 있어. 어떤게 내 모습일까 하는 그럼 막연함도 들고 네 말처럼 쓸쓸했을지도.. 잘 읽었어 ^^ 요즘 난 영 안 써지네; 뭔가에 빠져있는 걸까.
그림자라.. 이따금씩 눈에 들어올 때가 있어. 어떤게 내 모습일까 하는 그럼 막연함도 들고 네 말처럼 쓸쓸했을지도.. 잘 읽었어 ^^ 요즘 난 영 안 써지네; 뭔가에 빠져있는 걸까.
11.05
난 그림자가 없었지 않나? 태양 아래 서있으면 내게도 예쁜 그림자 하나쯤 생길줄만 알았는데.
난 그림자가 없었지 않나? 태양 아래 서있으면 내게도 예쁜 그림자 하나쯤 생길줄만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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