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03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작가방 -
시
소설
수필
작가와함께
이전작가방
 
> 작가방 ( 작가방 > 이전작가 게시판 )
· 이전 작가게시판입니다.
위동제

     날짜 : 2004년 02월 29일 (일) 4:00:30 오후     조회 : 1344      
나비야 모여라
이른 봄날에

꽃을 방울방울 눈물짓는 오늘이
겨울 보내는 날.

이 쌀쌀한 날에
가는 하늘이 뻥 뚫려있다면

가는 길까지 손 흔들어 보내마.

=======================================


제목은... 뭐 겨울은 죽었다
그런건가?

왠지 오늘은 보내는 날인것같다
썰렁하고 텅 빈것이
가슴이 아프다.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3.07
울지마 임마- ㅋ

03.15
역시 겨울이 오기전엔, 겨울이 진자 보고 싶은데 말이야.. 난 겨울이 오고나면, 빨리 가뻐렸으면 싶더라고 =ㅁ=; 간사한건가; 하;
유리카
03.15
당신도 미련이 남는듯 뚜벅뚜벅뚜벅 아아 구차한 魂이 되진 말게나 내 이렇게 당신을 위하여 줄테니

전체 : 139건
내 싸이가 궁금하셔? [8] 20년전 8,427
Q. YUKY? [19] 21년전 8,096
무제 [3] 21년전 1,359
 위동제 [3] 21년전 1,345
바다의 봄. [2] 21년전 1,271
선잠 [1] 21년전 1,182
날이 풀리니 다시 겨울생각 간절해 [1] 21년전 1,324
이별 [5] 21년전 1,467
겨울나무 [3] 21년전 1,323
눈 [6] 21년전 1,301
청소 [3] 21년전 1,332
깜박 [1] 21년전 1,205
젊은이의 슬픔. [2] 21년전 1,238
별 [1] 21년전 1,324
빈 향수병에는. [2] 21년전 1,393
<편지>To .Dear [1] 21년전 1,488
세상 [2] 21년전 1,181
심장 [3] 21년전 1,368
머리를 자르고 나서 [2] 21년전 1,170
11/19 21년전 694
야누스 [2] 21년전 1,179
하소연 [5] 21년전 1,263
first1234567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6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