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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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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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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제
날짜
:
2004년 02월 29일 (일) 4:00:30 오후
조회
:
1235
나비야 모여라
이른 봄날에
꽃을 방울방울 눈물짓는 오늘이
겨울 보내는 날.
이 쌀쌀한 날에
가는 하늘이 뻥 뚫려있다면
가는 길까지 손 흔들어 보내마.
=======================================
제목은... 뭐 겨울은 죽었다
그런건가?
왠지 오늘은 보내는 날인것같다
썰렁하고 텅 빈것이
가슴이 아프다.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03.07
울지마 임마- ㅋ
울지마 임마- ㅋ
03.15
역시 겨울이 오기전엔, 겨울이 진자 보고 싶은데 말이야.. 난 겨울이 오고나면, 빨리 가뻐렸으면 싶더라고 =ㅁ=; 간사한건가; 하;
역시 겨울이 오기전엔, 겨울이 진자 보고 싶은데 말이야.. 난 겨울이 오고나면, 빨리 가뻐렸으면 싶더라고 =ㅁ=; 간사한건가; 하;
유리카
03.15
당신도 미련이 남는듯 뚜벅뚜벅뚜벅 아아 구차한 魂이 되진 말게나 내 이렇게 당신을 위하여 줄테니
당신도 미련이 남는듯 뚜벅뚜벅뚜벅 아아 구차한 魂이 되진 말게나 내 이렇게 당신을 위하여 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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