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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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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르고 나서
날짜
:
2003년 11월 23일 (일) 4:43:26 오후
조회
:
1049
나무도 머리카락을 떨구고,
하늘은 얼지도 않고 끊임없이 땅으로 쏟아내리는 것을.
나는 한없는 무거움을 잘라냈다.
이 무소유의 계절,
나는 짜증을 그렇게 잘라내버렸다.
발걸음도 둥둥,
떠다니는 나를 사람들은 보았다.
=======================================================
보았다. 그들은 나의 이 가볍고 어색한 처음으로의 재시작을.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유리카
11.26
머리카락이 그렇게 무겁던가. 그럼 난 세상을 무지무지 가볍게 살아온거 같네ㅋㅋ 타인에 의한 강력추천으로 항상 난 가볍게 산다네ㅋㅋ 타인에 의해서 말이지.
머리카락이 그렇게 무겁던가. 그럼 난 세상을 무지무지 가볍게 살아온거 같네ㅋㅋ 타인에 의한 강력추천으로 항상 난 가볍게 산다네ㅋㅋ 타인에 의해서 말이지.
12.12
타인은 안돼. 그럼 변하고자 하는 욕구가 비어버린 거니까.. 원해야 만이 떨구어진다!
타인은 안돼. 그럼 변하고자 하는 욕구가 비어버린 거니까.. 원해야 만이 떨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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