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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날짜 : 2004년 10월 03일 (일) 9:48:09 오후     조회 : 1421      
가끔은

혼자 밥먹는 아이 옆에서 수다 떨어주고싶은 천사가
나한테도 있어서

왼쪽가슴의 이끼낀 우물
녹슨 도르래를 움직이며
비로소 나도 누군가의 목을 적시는
그런 사람이었던가를
환기시켜주고는 한다.


==========================================

봉사동아리리 이기도 하고 일산에는 홀트복지타운도 있어서 저는
자주 그런곳에 가는데, 그때만큼은 심하게 냉정한것은 아니였느냐 했던
심장도 체온도 몸뚱이도 식어가는 계절보다 더욱 따뜻해진답니다.

이끼가 끼어있다구요? 그건 당신의 심장도 습기를 머금기 위해서 준비한건 아닐까요?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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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오랜만! ^^

10.13
푸하핳^ㅡ^진짜 진짜 올만~

12.19
유키님은 점점 따뜻해져만 가는데... 저는 왜이럴까요... 휴=3 이르지만... 메리크리스마스~^^

12.20
하하^ㅡ^;; 그렇지만도 않아요. 늘 이런생각만 하면 좋지만 대부분은 냉담하고 델리케이트 한걸요 작은나무님도 feliz navidad <-요게 맞으려나 여하간^ㅡ^펠리시오스 프로시모 아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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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3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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