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0월 09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작가방 -
시
소설
수필
작가와함께
이전작가방
> 작가방
( 작가방 > 이전작가 게시판 )
· 이전 작가게시판입니다.
샤갈의 그림을 보고
날짜
:
2004년 09월 05일 (일) 8:10:30 오후
조회
:
1418
나의 마을은
깽깽이 소리가 들린다.
소금같은 별빛 아래
둥근 땅을 디디고 나는 발을 둥둥
날았다 떨어졌다
퍼득이는 몸짓.
고양이는 햇빛의 발자국에 배를 깔고
밤에 취한 멜로디를 부른다.
아, 즐거이 꿈꾸는 이 곳
======================================
시는 어려운게 아니다.
한동안 까먹고 있던 것.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좋은세상
10.23
샤걀전에 다녀오셨나요?.. 다녀온 뒤 시를 쓰신것 같아서;;;
샤걀전에 다녀오셨나요?.. 다녀온 뒤 시를 쓰신것 같아서;;;
11.29
흑흑..ㅜㅁㅟ샤갈전 못갔어요~그냥 샤갈에대한 서적들만 줄기차게 읽고서는 썼답니다.. 아아~샤갈!!!!
흑흑..ㅜㅁㅟ샤갈전 못갔어요~그냥 샤갈에대한 서적들만 줄기차게 읽고서는 썼답니다.. 아아~샤갈!!!!
전체 : 139건
내 싸이가 궁금하셔?
[
8
]
21년전
8,594
Q. YUKY?
[
19
]
22년전
8,263
하현의 湖
[
2
]
20년전
1,212
그림 그리고 컬러풀
20년전
761
사랑끝맺음 연습.
[
4
]
20년전
1,350
천사
[
4
]
21년전
1,421
내 싸이가 궁금하셔?
[
8
]
21년전
8,594
샤갈의 그림을 보고
[
2
]
21년전
1,419
TO.
[
2
]
21년전
1,150
막바지 여름
[
2
]
21년전
1,160
선인장
21년전
802
무제
21년전
785
바위
21년전
744
여름밤.
[
5
]
21년전
1,263
피서
[
2
]
21년전
1,232
망상
21년전
702
로맨틱
[
3
]
21년전
1,237
담쟁이
[
1
]
21년전
1,156
사리의 밤
[
2
]
21년전
1,152
즐거운 생각
[
6
]
21년전
1,465
... ...
21년전
726
낮잠
[
8
]
21년전
1,323
first
1
2
3
4
5
6
7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