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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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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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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작가게시판입니다.
샤갈의 그림을 보고
날짜
:
2004년 09월 05일 (일) 8:10:30 오후
조회
:
1392
나의 마을은
깽깽이 소리가 들린다.
소금같은 별빛 아래
둥근 땅을 디디고 나는 발을 둥둥
날았다 떨어졌다
퍼득이는 몸짓.
고양이는 햇빛의 발자국에 배를 깔고
밤에 취한 멜로디를 부른다.
아, 즐거이 꿈꾸는 이 곳
======================================
시는 어려운게 아니다.
한동안 까먹고 있던 것.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좋은세상
10.23
샤걀전에 다녀오셨나요?.. 다녀온 뒤 시를 쓰신것 같아서;;;
샤걀전에 다녀오셨나요?.. 다녀온 뒤 시를 쓰신것 같아서;;;
11.29
흑흑..ㅜㅁㅟ샤갈전 못갔어요~그냥 샤갈에대한 서적들만 줄기차게 읽고서는 썼답니다.. 아아~샤갈!!!!
흑흑..ㅜㅁㅟ샤갈전 못갔어요~그냥 샤갈에대한 서적들만 줄기차게 읽고서는 썼답니다.. 아아~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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