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03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작가방 -
시
소설
수필
작가와함께
이전작가방
 
> 작가방 ( 작가방 > 이전작가 게시판 )
· 이전 작가게시판입니다.
샤갈의 그림을 보고

     날짜 : 2004년 09월 05일 (일) 8:10:30 오후     조회 : 1392      
나의 마을은
깽깽이 소리가 들린다.

소금같은 별빛 아래
둥근 땅을 디디고 나는 발을 둥둥
날았다 떨어졌다
퍼득이는 몸짓.

고양이는 햇빛의 발자국에 배를 깔고
밤에 취한 멜로디를 부른다.

아, 즐거이 꿈꾸는 이 곳

======================================

시는 어려운게 아니다.

한동안 까먹고 있던 것.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좋은세상
10.23
샤걀전에 다녀오셨나요?.. 다녀온 뒤 시를 쓰신것 같아서;;;

11.29
흑흑..ㅜㅁㅟ샤갈전 못갔어요~그냥 샤갈에대한 서적들만 줄기차게 읽고서는 썼답니다.. 아아~샤갈!!!!

전체 : 139건
내 싸이가 궁금하셔? [8] 20년전 8,426
Q. YUKY? [19] 21년전 8,095
하현의 湖 [2] 20년전 1,193
그림 그리고 컬러풀 20년전 746
사랑끝맺음 연습. [4] 20년전 1,326
천사 [4] 20년전 1,402
내 싸이가 궁금하셔? [8] 20년전 8,426
 샤갈의 그림을 보고 [2] 20년전 1,393
TO. [2] 20년전 1,120
막바지 여름 [2] 20년전 1,132
선인장 20년전 785
무제 20년전 767
바위 21년전 729
여름밤. [5] 21년전 1,238
피서 [2] 21년전 1,213
망상 21년전 686
로맨틱 [3] 21년전 1,215
담쟁이 [1] 21년전 1,136
사리의 밤 [2] 21년전 1,132
즐거운 생각 [6] 21년전 1,445
... ... 21년전 707
낮잠 [8] 21년전 1,298
first1234567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6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