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12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나의게시물
기본정보
회원정보변경
회원탈퇴
시
소설
수필
작가와함께
이전작가방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작가방 -
시
소설
수필
작가와함께
이전작가방
> 작가방
( 작가방 > 이전작가 게시판 )
· 이전 작가게시판입니다.
담쟁이
날짜
:
2004년 06월 03일 (목) 0:05:32 오전
조회
:
1049
담쟁이의 그늘에 쉬고싶다.
벽에 눌어붙은 그 얄팍한 그늘에
나는 곧 오게 될 장마비를 맞으면서
네 옆에서 여름을 피하고 싶다.
양손 양발로 기어다니는 너의
어설픈 걸음마에 나도 춤추고 싶다.
목구멍이 마르는 이 붉고 더운 사막에
너의 느리고 긴 성장에
나는 세상에서 제일 짠 인내의 소금을 만들어
밤이오면 너보다 높은 곳에 뿌려버리리.
========================================
Hopeholic.
맘대로 지어본 병명.
이 병은 치명적이지만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닙니다.
사막에서 말라죽을 때에
하다못하여 나뭇잎 한장의 그늘밑에서 죽고싶은.
그래서 나같이 나약한 것들에 기대
그래서 티도없는 행운의 발자국에
나는 조금 더 다가갈까 합니다.
그깟것 사실 포기해도 그정도는 얻겠다
그런 맘이 없지않아 있다만
그래도 기다려 보는 것입니다.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유리카
06.04
담쟁이;; 그녀석 그다지 성장이 더디진 않아 ;; 옛날 우리집 담에 덕지덕지 붙어있었는데 다 때버려고 몇달 후면 빽빽하게 가득 차있다구;; 으윽.. 가을이면 골치아프구(개인적인 경험이야;; 으으으윽;; 내가 낙엽을 다 치웠었다지;;) 아우. 식물은 보는거 이외에 가까이 있음.. 손이 너무 많이가서;;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ㅜㅡ
담쟁이;; 그녀석 그다지 성장이 더디진 않아 ;; 옛날 우리집 담에 덕지덕지 붙어있었는데 다 때버려고 몇달 후면 빽빽하게 가득 차있다구;; 으윽.. 가을이면 골치아프구(개인적인 경험이야;; 으으으윽;; 내가 낙엽을 다 치웠었다지;;) 아우. 식물은 보는거 이외에 가까이 있음.. 손이 너무 많이가서;;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ㅜㅡ
전체 : 139건
내 싸이가 궁금하셔?
[
8
]
20년전
7,707
Q. YUKY?
[
19
]
21년전
7,351
하현의 湖
[
2
]
20년전
1,109
그림 그리고 컬러풀
20년전
700
사랑끝맺음 연습.
[
4
]
20년전
1,232
천사
[
4
]
20년전
1,322
내 싸이가 궁금하셔?
[
8
]
20년전
7,707
샤갈의 그림을 보고
[
2
]
20년전
1,308
TO.
[
2
]
20년전
1,031
막바지 여름
[
2
]
20년전
1,054
선인장
20년전
740
무제
20년전
720
바위
20년전
683
여름밤.
[
5
]
20년전
1,141
피서
[
2
]
20년전
1,128
망상
20년전
643
로맨틱
[
3
]
20년전
1,127
담쟁이
[
1
]
20년전
1,050
사리의 밤
[
2
]
20년전
1,044
즐거운 생각
[
6
]
20년전
1,366
... ...
21년전
661
낮잠
[
8
]
21년전
1,210
first
1
2
3
4
5
6
7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