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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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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날짜
:
2006년 01월 06일 (금) 5:33:28 오후
조회
:
1054
이 사랑이 무구하기 위하여
형형의 기억이
죽어있었다.
백치같은 사랑에
기억이 빠진 일상을
프리즘 너머로야 알게되었다.
============================================
너는 껍질이다.
이미 열정이라는 빛깔은 사그라들고
아름다운 색깔들의 추억을 망각한
너는 누구인가.
너를 분석하는 이별이라는 프리즘에
나는 소름끼쳐한다.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01.08
빛이 바래가는 것은 그대로 방치하는 게 낫겠지?
덧칠하면 지저분해질 뿐인 것 같아.. 근데 자꾸 손이 가.. 다시 예전 색깔을 보고 싶은걸..
빛이 바래가는 것은 그대로 방치하는 게 낫겠지?<BR>덧칠하면 지저분해질 뿐인 것 같아.. 근데 자꾸 손이 가.. 다시 예전 색깔을 보고 싶은걸..
전체 : 1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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