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03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작가방 -
시
소설
수필
작가와함께
이전작가방
 
> 작가방 ( 작가방 > 이전작가 게시판 )
· 이전 작가게시판입니다.
위로

     날짜 : 2005년 12월 18일 (일) 6:30:53 오후     조회 : 1141      
빼기하고 빼기하면
더하기가 되고

혼자와 혼자는
인연이 되듯이

슬픔도
얼면
눈이 되듯이

=====================================

그런말이 있죠?
"아픈만큼 성숙한다."

물살에 깍여야
사랑스럽고 원만한 조약돌이 되듯이

사람도 아픔뒤에서야
조금 더 아름다워진단 생각을 해요.

내가 외로워 봤기 때문에
남의 외로움을 감싸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씨와

내가 괴로워 봤기때문에
생활의 사소함에서도 감사함을 찾을 수있는 마음씨,

내가 슬럼프에 빠져봤기 때문에
타인의 짜증도 기분좋게 넘기는 배려.

그런 어른이 되는 것도 꽤 괜찮을 테니까...

우리 만약 힘든 사람 있으면 힘내자구요.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2.18
고마워. 여긴 눈 아직도 온다..
좋은 밤 되길.

12.19
고마워. 나는 아직 얼어있다..
꽤 오래됬는데도.
좋은 하루 되길.

12.22
그런 어른. 멋진데?
노력해야지. 멋진 어른이 되어야지.

전체 : 139건
내 싸이가 궁금하셔? [8] 20년전 8,430
Q. YUKY? [19] 21년전 8,096
비오는밤에 19년전 817
녹음 [1] 19년전 1,325
어버이 날이라는 골자. [1] 19년전 1,197
여유 [1] 19년전 1,219
잔디밭 위 소주판 풍경 [5] 19년전 1,283
환상 [2] 19년전 1,218
꿈 19년전 951
위로글 [1] 19년전 1,251
택배 [2] 19년전 1,237
봄아 [1] 19년전 1,231
노천시인 [2] 19년전 1,143
겨울 [1] 19년전 1,213
시가 가끔 그리울 때 [1] 19년전 1,216
프리즘 [1] 19년전 1,172
쿠하하.... 곽재구 선생님이 왔었던 이야기 [4] 19년전 1,298
이름 [1] 19년전 1,557
 위로 [3] 19년전 1,142
겨울밤 [1] 19년전 1,216
청춘예찬 [1] 19년전 1,205
마음속 [1] 19년전 1,309
first1234567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6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