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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날짜 : 2003년 10월 25일 (토) 9:37:51 오후     조회 : 697      
지금은 지금은 지금
난 하늘로 날아 오르고 싶다
내 일상의 현실이 너무 복잡하다
남들 보다 많이 생각해야 하고
너무 힘들다
나 자신을 속인다는 말의 뜻이 뭘까?
이게 성숙의 한 단계라면 단계일 듯 생각된다
원래
많이 알고, 많이 배운 사람은 겸손할 줄 알아야 한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다
자기의 행실을 알고 자신을 추수릴 줄 아는 사람은
먼저 자신을 낮출 줄도 알아야 한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일이 있다
이렇게 한 번 쓰러지고도 다시 일어날 줄 알아야
사람은 인생의 강을 잘 건너왔다고 생각한다

사랑도 그렇다
실로 사랑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구실을 하게 된다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하는게 바로 사랑이다

하지만
그 사랑마져도 내 의지대로 내 자유로 할 수 없다면
이 세상에 사랑은 진정한 사랑은 없다
서로가 서로를 알 때 나 자신을 보여줄때
사랑은 가장 아름답고 빛나게 보여질지도 모른다
아니........난 그렇게 믿고 싶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나면
그래.............그땐
그땐 그땐 그........땐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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