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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여

     날짜 : 2005년 05월 14일 (토) 2:51:27 오후     조회 : 659      
안녕하신가................? 젊은이들이여~
소망이 무엔가?
꿈이 무엔가?
지내온 삶이 혼잡했다 주저말고
지금의 人生에 충실하라
그리곤 지금의 넉넉한 마음으로 감사하라.........살아있음에

젊은이들이여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매사에 신동성 있게 대처하자!
지금의 아픔은 한단계 오르는 人生의 가파른 언덕이니

너의 꿈을 펼치거라
바다를 가르는 새처럼 망망대해같은 꿈을 그려보라
넘어지는 사람은 다시 또 일어나서 걷자 人生의 가파른 길을

우린 젊은 패기로,
우린 들끓는 젊은 패기로,
人生을 펼쳐나가자

그리곤
마지막엔 웃는 모습으로,
마지막엔 행복한 모습으로,
서서히 눈을 감자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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