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하하하
기분이 왜 이렇게 싱숭생숭 하나요?
오늘 모두 친지 집에 찾아가는 이러한 풍경아래
난 지금 외기러기 를 따라 먼 타향 땅을 가고싶으니
지금은 하늘을 배회하는 새처럼 하늘을 날아
높은 산을 지나고 땅을 걸어
휴식을 취하고 싶어요
지금 제가 그렇군요^^
詩를 쓰는 것도 힘들고,
글을 쓰기 위해,
여행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 너무 머리가 혼잡해요
이럴땐,
여행이 최고겠죠
여행 하면은,
떠나고 싶다
친구분 들과 함께 떠나는 것 좋죠
아~떠나고 싶다
조금더 많은 것을 알고, 느끼는 것 도
글을 쓰기 위한 방법으로 좋은 예가 될것 같아요
자 떠납니다 지금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