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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이렇게 물들어가고

     날짜 : 2004년 09월 27일 (월) 12:09:45 오후     조회 : 738      
진짜..........하하하
기분이 왜 이렇게 싱숭생숭 하나요?
오늘 모두 친지 집에 찾아가는 이러한 풍경아래
난 지금 외기러기 를 따라 먼 타향 땅을 가고싶으니
지금은 하늘을 배회하는 새처럼 하늘을 날아
높은 산을 지나고 땅을 걸어
휴식을 취하고 싶어요
지금 제가 그렇군요^^

詩를 쓰는 것도 힘들고,
글을 쓰기 위해,
여행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 너무 머리가 혼잡해요
이럴땐,
여행이 최고겠죠
여행 하면은,
떠나고 싶다

친구분 들과 함께 떠나는 것 좋죠
아~떠나고 싶다
조금더 많은 것을 알고, 느끼는 것 도
글을 쓰기 위한 방법으로 좋은 예가 될것 같아요

자 떠납니다 지금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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