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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커피향기와 책

     날짜 : 2004년 05월 04일 (화) 12:06:25 오후     조회 : 1156      
누군가를 기달리며 품어내는
하얀 뭉게구름 사이로
희망이 보인다

나는 봄의 양귀비꽃이 되어,
누군가를 애타게 사모하는
검은 숫 양

내 마음을 대신 표현하는
한 권의 책에 나를 적시며
가슴을 도려내는 눈물에
매료되어 나타나는 설레임

삶의 역경을 그리며
삶의 희망을 그리며
또다시,
풍기는 커피향기 와 스토리

책의 주인공이 되어
주인공의 희망이 되어
인생의 험한 풍파에도
눈물은 흘리지 않으리

두 번의 아픔은 느끼지 않으리








요즘 청년실업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좌절하고 용기잃은 청년들에게
짧지만 애뜻한 내 글이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청년들이여 화이팅 을 알리며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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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호롱
05.07
에구 작가이신줄 몰랐어요. ^^* 칼스 님이 알려줘서 작가방에 들어와 봤더니... 좋은 글이 많네요. 친하게 지냅시다. (^^;;;) 배울 게 많을 것 같아서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05.19
내가 지금 부사관안하구 그냥 제대 했더라면,,,, 무얼 할수 있었을까? 막노동 판에서 하루 일당 받으며 살았겠지 ^^ 뜻이 있는 곳에 길이있다는 말이있듯이..... 스스로 노력하면 , 스스로의 생각을 바꾸면 무엇이안될까 ? ~^^

05.28
노력하는 자에게 길은 있는 법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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