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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5

     날짜 : 2005년 07월 26일 (화) 12:14:39 오후     조회 : 929      
당신은 나의 영광이요
당신은 나의 희망이요
당신은 나의 소망이요
당신은 나의 힘이요
당신은 나의 왕이요

소리없이 비가 내린다
하늘의 울음.....

소리없이 비가 온다
마음의 눈물

어깨동무 친구는 보냇고
내 눈에는 눈물이 흐른다

보일듯한 들릴듯한
내 기도소리는
당신의 성에서 메아리치고
하나의 깨닳음에
난 나를 지워간다

베드로에게 말했다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라"
...................
어둠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영혼들을 당신께로
건져 간다

그물을 던져라
그들을 건져라
그들을 건져라

내게도 그런 능력이 있다
내게도 전도할 수있는
가슴이 있다
사랑이 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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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07.27
진정한 가슴과 진실한 사랑이 있다면 불가능한 건 없죠^^ 건필하십시오~

07.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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