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6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588
어제
1,595
전체
5,532,515
신입회원
1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제목없음
날짜
:
2006년 08월 20일 (일) 10:15:56 오후
조회
:
2440
언제나 곡을 쓰거나 레코딩 단계에서는 '이 노래가 듣는이에게 어떻게 들려질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곤 합니다. 그 보다는 '새롭게 만들어야지'. '이전 곡들보다 세련되게 만들어야지'가 더 중요한 문제니까요
재주소년 [꿈의 일부]
허공, 그 가득한
08.24
자신의 발전 한계에 대한 도전인가. ^^
자신의 발전 한계에 대한 도전인가. ^^
전체 : 1,536건
구름새
ㅇㅇ
[
1
]
17년전
2,396
보이지않…
나의 사랑
17년전
1,508
쉬폰케익
36억짜리 집
[
6
]
17년전
2,550
제목없음
[
1
]
17년전
2,441
고3이 만나는 '시'라는 장벽
[
2
]
17년전
2,390
loveless
[
4
]
17년전
2,467
오른쪽방…
피곤함
[
1
]
17년전
2,609
이래도 되는것인지요
[
1
]
17년전
2,449
하소연
[
1
]
17년전
2,449
사랑은 사랑만으로 충분히 아름답다
[
2
]
17년전
2,534
후둑후둑..
[
1
]
17년전
2,385
어떻게 할까.
[
4
]
17년전
2,354
아는분의 수첩속에 ..
[
3
]
17년전
2,284
꼬로록
모르겠어요.
[
6
]
17년전
2,334
세로운 세계
[
1
]
17년전
2,327
행복한 마음 에 담긴 사랑
17년전
1,433
차가운 가슴, 뜨거운 머리
[
1
]
17년전
2,476
걷기 참 좋은 날씨
[
2
]
18년전
2,485
요즘 깨달아가고 있는것 ,
[
3
]
18년전
2,387
정말그냥지나가다
[
1
]
18년전
2,316
서로 사랑함이 좋은것 같습니다....
[
2
]
18년전
2,315
오른쪽방…
그냥 적어보는 한 마디 (투덜거림)
[
2
]
18년전
2,199
오늘이 며칠이더라
[
1
]
18년전
2,567
조용한 세상
[
2
]
18년전
2,367
고맙습니다..
[
3
]
18년전
2,314
부냐? 봄바람...ㅡㅡ
[
3
]
18년전
2,121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