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0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8월 - 임영준
날짜
:
2006년 08월 01일 (화) 2:21:42 오전
조회
:
5130
이제 또 한 번의
축제가 열리고
뒤풀이가 있겠지
술잔 속에서 출렁이던
수많은 청춘들이
한꺼번에 폭발할거야
활짝 트인 바다에서
은밀한 계곡에서
비우고 다시 채워지겠지
여태 화려한 방황을 더듬는
뻐근한 가슴들은
식어버린 추억만
쪽쪽 빨면서
내내 감내해야 할 거야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1,720
현대詩
<이불을 꿰매면서> 박노해
[
1
]
17년전
8,289
현대詩
<하늘> 박노해
17년전
5,461
현대詩
< 눈 물 의 김 밥 > 박노해
17년전
5,057
현대詩
建築無限六面角體 -이상-
[
1
]
17년전
7,923
쉬폰케익
현대詩
목련꽃 - 허영숙
17년전
5,417
쉬폰케익
현대詩
내일을 예약합니다 - 오광수
[
2
]
17년전
8,080
현대詩
황혼가 - 김광균
[
1
]
17년전
8,167
현대詩
밤비 - 김광균
17년전
5,658
현대詩
오후의 구도 - 김광균
17년전
5,681
현대詩
성호(星湖) 부근 - 김광균
17년전
5,187
현대詩
은수저 - 김광균
[
1
]
17년전
8,388
현대詩
데셍 - 김광균
[
2
]
17년전
8,553
현대詩
외인촌(外人村) - 김광균
17년전
5,211
현대詩
8월 2
[
1
]
17년전
7,786
현대詩
애견부哀犬賦
17년전
4,915
현대詩
8월
17년전
5,005
현대詩
8월 - 임영준
17년전
5,131
현대詩
만만한 것에 대하여
[
1
]
17년전
7,992
현대詩
사랑과 경제
17년전
5,137
쉬폰케익
현대詩
나무를 키우는 하늘처럼 - 이주환
17년전
5,476
현대詩
꽃과 사랑
[
1
]
17년전
7,885
현대詩
공원의 새
17년전
4,878
현대詩
중복中伏
17년전
5,126
현대詩
여름 사랑 - 임영준
[
1
]
17년전
9,091
현대詩
아직 가지 않은 길 - 고은
[
1
]
17년전
8,210
현대詩
사랑학
17년전
5,009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