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0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__노을__*()
날짜
:
2005년 11월 09일 (수) 3:18:47 오후
조회
:
2644
노을이 진다.
아침의 태양이 없어질때쯤에
노을은 밤의 아름다움을 별이 비칠수 있게
만들어 준다.
노을이 지면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거리의 불빛이다
아름다운 불빛은 모든 이들을
아름답게 만들고
마음을 서로 사랑하게 만들어 준다.
노을처럼 밤 하늘 에 비치는 별빛처럼
그리고 사랑스런 연인들의 아름다운 마음처럼
모든것이 아름다운 세상이
노을로 인해 만들어 진다.
노을 이것이 밤 하늘에
또 다른 풍경이다.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
13
]
23년전
45,309
코지 아일렌드 선 상에서
15년전
4,071
축제와 같은 우리네 인생.
15년전
3,924
요리 와 음악..
15년전
4,102
밤 을 빼앗긴 코스모스
15년전
3,181
아름답고도 서글픈 약속.
[
1
]
15년전
3,624
July 9th diary
15년전
2,601
July 9th diary
15년전
2,576
삶 속으로 올라서다
15년전
2,752
병실의 하루
15년전
3,241
저 목련꽃이
16년전
3,331
어떤 안녕
16년전
2,679
안양천변에 앉아
16년전
2,703
사색과 학문.
16년전
2,627
여름 ..이 계절의 숨쉬고 있는 나.
16년전
2,511
기행수필/깃대봉 실버 산행
16년전
2,523
은형
시간을 잡다
[
1
]
16년전
3,440
Joseph의 글 - 로또
17년전
2,933
장군과 일등병
17년전
2,666
아름다운 환자
17년전
2,410
기억과 망각 사이
17년전
2,733
흐르는물
어머니
17년전
2,758
행운 / 안재동
18년전
2,947
전쟁의 끝.
18년전
2,536
황우석과 한국의 황색저널리즘
18년전
3,936
내 삶의 버팀목!
[
1
]
18년전
3,622
*()*__노을__*()
18년전
2,645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