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0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산을 노래함
날짜
:
2015년 07월 01일 (수) 2:26:01 오후
조회
:
2571
산을 노래함 / 정연복
늘 있는 그 자리
변함없다
사시사철 그 모습
한결같다
높은 봉우리와
깊은 계곡을 겸비했다.
너른 품
너른 마음
세월이 가도
여전하다
천년 만년
그러할 것이다.
말없이 깊은 사랑의
엄마 같다
크신 하느님의
얼굴 같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4,727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9,641
사랑을 하려거든
8년전
2,576
고독
8년전
2,638
웃음
8년전
2,611
해바라기
8년전
2,740
나무의 살림꾼
8년전
2,220
사랑의 소원
8년전
2,500
부부의 인연
8년전
3,503
사랑
8년전
2,374
간단한 일
8년전
2,286
파도타기
8년전
2,171
가족
8년전
2,487
명의(名醫)
8년전
2,161
단풍의 유언
8년전
2,316
몸
8년전
2,484
7월마중
8년전
2,755
환기
8년전
2,647
나의 피서법
8년전
2,647
산을 노래함
8년전
2,572
아빠
8년전
2,624
잠자는 아가
8년전
2,474
바람의 생
8년전
2,454
슬픔의 강
8년전
2,593
이 세상에서
8년전
2,508
꽃
8년전
2,439
어느 시인의 고백
8년전
2,474
꽃길
8년전
2,504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