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0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해바라기
동해바다
날짜
:
2000년 05월 16일 (화) 11:40:23 오후
조회
:
5131
나는 해바라기
해만을 바라보다
까맣게 타버린
나는 해바라기
해 저물고
밤이 깊어
달 대신하여 뜬 들...
나는 해만을 기다리다
쓰러지는
둥그런 해바라기
몸이 깡 말라
잎이 죽고 꽃이 죽고...
그 죽는 넋으로 씨를 맺는
나는 해바라기
이곳 비오는 두엄가에
눈물나는 나의
이 무수한 씨앗 남아라
06.28
조회 195에 댓글이 하나 없다니 슬프다
해바라기에 심정이 있는 그대로 느껴지는 듯
댓글 다는 손 아름다운 손 댓글 안다는 손 미운 손
조회 195에 댓글이 하나 없다니 슬프다<br /> 해바라기에 심정이 있는 그대로 느껴지는 듯<br /> 댓글 다는 손 아름다운 손 댓글 안다는 손 미운 손
06.29
이럴수가 ㅎㅎㅎ,
단군님 시간여행 하시나요 ㅎㅎ,, 어째서 여기까지 ㅎㅎ
이럴수가 ㅎㅎㅎ,<br /> 단군님 시간여행 하시나요 ㅎㅎ,, 어째서 여기까지 ㅎㅎ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4,706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9,617
프리
Re:보여지지 않아도 세상은 아름답다.
24년전
3,185
잔물결~~
꿈에서
24년전
3,207
아름다우…
선인장과 나
24년전
3,267
프리
Re:일상은....
24년전
3,170
동해바다
해바라기
[
2
]
24년전
5,132
692
뒤돌아 가는 뒷모습
24년전
3,288
프리
Re:사랑하는 사람....
24년전
3,269
김동주
면벽
24년전
3,304
김동주
술마시며
24년전
3,231
김동주
창문을 열면
24년전
3,261
프리
Re:그리움이 다가온다..
24년전
3,342
아름다우…
프로메테우스를 추모하며
24년전
3,506
천승현
미역국
[
1
]
24년전
5,011
아름다우…
패러디 - 제 8 요일
24년전
3,426
Free~
Re:인상적인 詩
24년전
3,400
아름다우…
잉어들의 자살 혹은 순교
24년전
3,445
아름다우…
나를 둘러싼 침묵
24년전
3,499
동해바다
첫휴가
24년전
3,578
우림
사랑을 한다면
24년전
3,509
Free~
Re:그러나~*
24년전
3,284
아름다우…
피는 강을 이루고
24년전
3,319
동해바다
Re:그러나~*
24년전
3,247
아름다우…
마스카라
24년전
3,497
동해바다
Re:마스카라
24년전
3,437
riprap
이치
24년전
3,316
늘이
무제... 프리님 제목 지어주실래요?
24년전
3,399
first
이전
928
929
930
931
932
933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