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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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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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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새벽이슬
동해바다
날짜
:
2000년 05월 07일 (일) 3:26:32 오후
조회
:
5492
반 하현달의
굳은 입술에서
침 튀기듯
내리는
이슬들이
허공에서 맺히어
뚝뚝뚝
떨어지네
함석판으로
대충 올린
내 지붕위로
진솔함과 허위의
흐트러진
내 감정위로
06.28
감정 잘다스리어 좋은들 쓰시기를 홧팅이요
감정 잘다스리어 좋은들 쓰시기를 홧팅이요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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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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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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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Re:제목: 흐름 그리고 나
2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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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par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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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
고백보다 슬픈 비
2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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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
?
2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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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Re:!
2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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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Re:날 떠나려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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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Re:잃어버릴것이 없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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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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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Re:너무 솔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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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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