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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심술궂은 일기
날짜
:
2014년 04월 24일 (목) 12:43:27 오후
조회
:
3450
머리로 생각하고 입으로 말하기 전까지
이야기가 이동하는 동안 한번 걸러져야 하는데
나는 생각을 입으로 하는건지.
말이 끝나기도 전에 후회하면서
말 할 때 이미 후회할 걸 알고 있으면서
매번 왜 그럴까.
심술궂은 내 탓인 건 알지만
지금은 꿀꿀하니까 나 때문이 아닌 걸로 하자.
04.24
그래 그렇게 하자. 그렇게 자신을 위안해야지. 오랜만에 보니깐 좋쿠나 ~
그래 그렇게 하자. 그렇게 자신을 위안해야지. 오랜만에 보니깐 좋쿠나 ~
04.30
으.. 공감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을 입으로 하는건지 ..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을때가 바로 그때인거 같네요.
으.. 공감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을 입으로 하는건지 ..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을때가 바로 그때인거 같네요.
05.05
자신이 내뱉은 말을 다시 그대로 내뱉으면서
스스로 잘못 이야기했다고 말로 뱉은 순간
고쳐지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오래걸리지만... ㅎㅎ
자신이 내뱉은 말을 다시 그대로 내뱉으면서 <div>스스로 잘못 이야기했다고 말로 뱉은 순간</div><div>고쳐지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div><div>오래걸리지만... ㅎㅎ</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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