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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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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날짜 : 2003년 10월 20일 (월) 10:06:42 오후     조회 : 1744      



진정으로 강하고 깊이있는 인간에게는
마치 거센 물결이 커다란 바위에 부딪치듯이
거친물결이 몰려와 물거품이 되어 부서지기 마련이다.

-루 살로메, <나의 길, 나의 사랑> 중에서-

=================================


유키외 많은 문사님들,
오랜만에 찾은 국어사전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향에 온 듯한 따스함이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정다운 문사님들,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by. 국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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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국어사전님~~대 대 대 환영이예요^^

10.22
에잇. 이름없네요. ㅋㅋ. 농담이구요 ^^;; 당연히 반갑게 맞아야지요. 정말 환영합니다. ^^

10.22
대대대 환영을 주신 메디칼님 그러다 저 비대해지만 책임 지실겁니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 대대대 꽁짜 환영만 받다 대대대 머리가 된다한들 어찌 기쁘지 않으리오. 그럼 가을바람에 귀신처럼 머리카락 휘날리는 일은 없겠죠? 가을 바람님 농담 자주 하면 허파에 바람 들어 간대요. 아니구나. 실없이 웃어야 바람 들어가는 거라 했지.. 음.. 아무튼 두님 반가워요. 고맙구요.

10.23
^ㅡ^대대대왕 마마작가 되면 되시지요 대머리는~하하 국어사전님이 원래였는걸요. 전 정말 옛날 작가님들 친하지 않더라해도 너무 좋았는걸요. ^ㅡ^막연한 동경? 그런가봐요. 정말 잘부탁드려요. 너무너무 부족한데 제이름이 써있네요^ㅡ^*황송이 무지로소이다!

11.13
오랜만이예요 누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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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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