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간고사 시즌이라 글을 쓰지 못하고 있어요^^;;
이번주가 마지막 주니까 시험 끝나고부터는 다시 예전처럼 왕성한(?) 창작활동에 들어가겠습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고요 글이 못 올라가고 있어도 독자님들이 조금만 용서해주세요~그럼 문.사 화이팅~!!
평범한 것이 아름답고,쉬운 것이 옳다는 말을 나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는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 속의 이야기가 드러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마리의 벌이 창가에 날아들어오고,풀내음이 진동하는 햇살
가운데 시를 쓰는 시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