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이 모두 어디로 갔을까
밖에 비도 저리 많이 오는데 말야
걱정 되네
어디서 비맞고 감기라도 걸리는 건 아닐지
항상 따뜻한 우유 한잔 끓여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허공, 그 가득한
06.20
풍경이 글이 너무 많이 성숙해 졌다는 생각을 해.
문.사 처음의 풍경이 모습.. 그리고 지금의 모습.
처음에는 나랑 티격되고 그랬는데 그렇지? 기억나지. 한번도 정모를 통해 만난적은 없지만 그래도 풍경이가 많이도
어른스러워 졌다는 것이 느껴져 ^^
우리 작가님들 곧 돌아 올꺼야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지 ?
06.23
감사합니다..^^
06.23
흐음. 반성할께요.. ^^; 소홀했나봐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지금은 시험기간이니.. 양해를ㅋ)
07.02
안녕하십니까?
하하하 그러셨군요^^ 풍경님이 많이 보고 싶다고요^^
그럼 만나야죠 언제 한 번 연락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