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뭘 배우고 싶나?: 현재 헬스클럽을 다니고 있어서 지금 한달치만 끊어논 상태입니다 수영도 좋다는데 수영복이랑 새로 살려면 조금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헬스클럽을 다녀야만 합니다
2. 나이트클럽엔 가봤냐?: 헤헤 소실적(다치기전) 나이트클럽에 많이 가봤는데 뭐꼭 여자를 만나기위해서는 아니고 그냥 사람들 춤추는 모습도 보기좋고 같이 어울려 춤춰 보는것도 재미있고요 그래서 갔을 때가 있었습니다
3. 영화를 본다면: 모르겠다 그냥 기분따라 바뀐다 어떨땐 액션,어떨땐 에로 등ㅋㅋㅋ (남자이지만 다중인격자다)
4. 제일 기억에 남는 친구들: 서울사람들, 경기도사람들, 부평사람들 이케^
5. 지금 기분: 담배를 다시 피워야겠다 심심하다
6. 보고싶은 친구들: 올까봐 말못하겠다
7. 취직을 한다면:감사헌금부터 내고,교회에 십의일조 헌금은 반드시 내야한다
8. 아픈데는 없나?: 왜 아픈데가 없겠습니까 그냥 힘도 없고,기력이 없고,취업을 못해서 그러나?
9. 바다를 보면: 참 푸르다
10. 가슴에 묻어둔 사람: 이숙희-낳아준 여자다 그래도 만나로가면 용돈이라도 한잎 더주던 여자였었다 엄마라고? 엄마는 아니다 지금의 마음엔 새엄마의 향기가 가득 담겨져있다 그동안 너무 오랜 시간 떨어져 지냈기때문일 것이다 지난 시간의 용사할 것이 뭐있겠는가? 지금은 장성했고 그냥 만나서 아는체하는 그런 사이였으면 한다 울고,불고 매달리는 사람은 아니다 또 그럴 나이도 지났고 이젠 이해해야한다 그때는 왜그랬는지 그냥 그땐 내가 싫었나보다 이해한다^(아마 두 눈때문에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