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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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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10답

     날짜 : 2005년 10월 04일 (화) 9:56:24 오후     조회 : 897      
1. 고향은: 전라남도 여수

2. 노무현대통령님께 하고싶은 말: 국민에게 존경받는 어진 대통령이 되세요

3. 비가온다: 웁~ 헬스클럽 못가겠다(비오는 날엔 빈대떡이라도?)

4. 그런데 지금 어디있나?: 그냥 친척 집을 전전한다

5. 국회의원들에게 하고싶은 말: 바르게 정치하세요

6. 민주노동당의원들에게 하고싶은 말: 너는 날 때렷어도 나는 널 때리지않을 것이다 친구야

7. 곧있음 100번가량 쓴다: 아고 기뻐서 방구만 나오더라(어저께부터~지금은 중지)

8. 빗소리: 기가막히게 안들린다(창문을 닫아났으니까ㅠㅜ***)

9. 왜 10문10답을 쓰는가?: 솔직한, 정직한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 시켜주기 위해서 쎃다

10. 소설을 쓴다면: 잘쓸수 있을 것같다(희망사항, 릴레이소설에 모서리1을 보면, 아무도 건들지만 않는다면 쓸수 있을 것이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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