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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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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10답

     날짜 : 2005년 10월 04일 (화) 9:55:11 오후     조회 : 801      
1. 가장 무서웠을때: 초등학교 다닐때 부모님 심부름 다니느니라 야밤에 거리를 다닐때 등(그때 장이 안좋아서 기절도 했었음 화장실에서 2번)

2. 가장 놀랐을때: 부평 남초등학교에서 운동하다가 뒤로 넘어진 여자 입에서 거품이 피어날때 (뭐 천질이라네요)처음봤었기에 놀랐다

3. 가장 생각나는 한문은: 正(바를 정)

4. 가장 울고싶은 날: 멜로드라마가 너무 슬플때(또, 머리 속에서 슬픈 영상이 지나갈때)

5. 만약 하늘을 난다면: 새가 되고싶다

6. 좋아하는 노래 구체적으로: 예전엔 김민종의 노래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엠씨더 멕스노래 좋더라

7. 흐린 날에 기분은?: 엿같다

8. 소망이 있다면: 제발 전쟁이 없어졌다면 좋겠다

9. 누굴 만난다면: 동창생들과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

10. 성별은: 남자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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