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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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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10답

     날짜 : 2005년 10월 04일 (화) 9:49:21 오후     조회 : 816      
1. 제일 기억에 남는 영화: 시티 오브 조이 등

2. 제일 감동이 됬던 영화 제목: 영화를 그다지 많이 본것이 아니기에 모르겠다 또, 영화 제목은 모르겠지만 형과 동생이 신발 한켤레로 학교 다니는 영화를 봤을때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다

3. 가장 행복했을 때: 모르겠다(사이버작가 됬을때, 문.사의 정.모 처음 갔을때,요시코,키큰붕어형이랑 또, 취직해서 내 힘으로 돈을 벌었을때 진짜 좋았다)

4. 취직은?: 예전에 취직은 했었다 (부상과 아픔이 있어서 청산함) 다음에 또 해야한다 먹고살려면

5. 제일 못된 사람: 자신을 욕하겠다

6. 가장 해보고 싶은 말: 자연인이다, 살아있다, 진짜 미친놈은 아니지만 그냥 행동함이 조금 미흡하다

7. 꿈이 있다면: 예전엔 꿈이 너무 높아 못이를것 같았는데 내 나이25세때 다이루고 말았다

8. 소망이 있다면: 사람들 모두가 행복하기를,전쟁과 기근이 없기를 등

9. 가장 버리고 싶은 것: 들으면 아픔이 되는 소리

10. 가장 존경하는 인물: 세종대왕(한글을 창조하신 분), 김정호(대동여지도를 그렷음 대단해요!.........수시로 바뀐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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