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장애인입니다 (편마비입니다)
비록 장애는 있지만 항상
밝고 명랑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장애인이라는 사회의 인식때문에
장애인으로써 살아가는 것이 조금은
우쭐댓지만,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낳아진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나뿐 아니라 나보다 더욱 어려운 장애인들도
많기에 막연한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지금은 괜찮고요^^
이번 정.모에서도 놀라진 마십시요
그래도 이미 봤던 분들도 많으니
괜찮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정.모때 뵙겠습니다










요즘은 장애인이라는 말이 그다지 새삼스럽지 않네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장애인 같아요,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육체적 장애보다 정신적 장애가 더 치명적이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