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3월 29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봄날이 간다 - 2011 - 임영준
날짜
:
2020년 05월 10일 (일) 0:13:49 오전
조회
:
2287
어쩌란 말이냐
이 청춘을
어쩌란 말이냐
이 세월을
사방에 퍼지른 것들이
미처 뿌리를
내리지도 못했는데
사르르 꺼져가는구나
또 마감의 시간이 되면
허루한 자취만 남겠구나
숨 가쁜 봄날이
이렇게 가고 나면
파닥거리던 풋날개들은
또 어쩌란 말이냐
그 하염없는 욕망을 질러놓고
봄날이 다시 이렇게 가는구나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49,670
현대詩
여름사랑 - 임영준
2년전
1,636
현대詩
여행자의 시 - 임영준
2년전
1,645
현대詩
5월의 기도 - 임영준
2년전
1,708
현대詩
봄, 봄이여 - 임영준
2년전
1,767
현대詩
4월의 청춘 - 임영준
2년전
1,885
현대詩
봄날은 가지 않는다 - 임영준
3년전
1,812
현대詩
또 다른 사랑을 위해 - 임영준
3년전
1,989
현대詩
영원한 사랑을 위해 - 임영준
3년전
1,920
현대詩
사랑, 단 한번만이라도 - 임영준
3년전
1,898
현대詩
쥐불놀이 - 임영준
3년전
1,791
현대詩
봄은 희망을 - 임영준
3년전
1,796
현대詩
겨울밤 - 임영준
3년전
1,838
현대詩
새해 새 아침에 - 임영준
3년전
1,717
현대詩
울림을 위하여 - 임영준
3년전
1,748
현대詩
새해에는 모두 - 임영준
3년전
1,785
현대詩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를 - 임영준
3년전
1,812
현대詩
꽃이 지기로서니 - 임영준
3년전
1,938
현대詩
젊음의 양지 - 임영준
3년전
1,906
현대詩
오늘 밤도 어둠별 떴습니다 - 임영준
3년전
1,980
현대詩
도깨비시장 / 안재식
3년전
2,223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5 - 임영준
3년전
2,079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4 - 임영준
3년전
2,011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2 - 임영준
3년전
2,020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3 - 임영준
3년전
1,960
현대詩
화양연화 - 임영준
3년전
1,951
현대詩
가을 사랑 - 임영준
3년전
1,982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