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5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여행 - 임영준
날짜
:
2018년 01월 11일 (목) 11:45:58 오후
조회
:
4549
얼떨결에 떠나자
기대는 조금만 하고
눈은 크게 뜨고
짐은 줄이자
어디라도 좋겠지만
사람과 엉키지않는
순수한 곳이라면
만사를 팽개치고
뒷일도 접어두자
여정에 뛰어들어
보물이 드러나면
꿈꾸던 보자기마다
가득히 채워오자
문물을 얻지 말고
세상을 담아오자
태엽을 달아
늘어지게 우려먹자
돌아오면 바로
어디론가 곧
떠날 준비를 하자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737
현대詩
새해의 기도 2020 - 임영준
4년전
2,705
현대詩
송년의 詩.- 임영준
4년전
2,731
현대詩
송년의 깃발 - 임영준
4년전
2,739
현대詩
그래도 크리스마스 - 임영준
4년전
3,026
현대詩
함박눈이 내리는 날 - 임영준
4년전
2,929
현대詩
겨울바람 - 임영준
4년전
3,000
현대詩
무장무장 - 임영준
4년전
3,115
현대詩
12월의 기도 - 임영준
4년전
3,103
현대詩
토닥토닥 - 김재진
4년전
4,206
현대詩
여름의 전설 3 - 임영준
4년전
3,153
현대詩
여름의 전설 2 - 임영준
4년전
3,335
현대詩
여름의 전설 1 - 임영준
4년전
3,150
현대詩
여름예찬 - 임영준
4년전
3,391
현대詩
눈부신 그대여 - 임영준
5년전
3,587
현대詩
해찰
5년전
3,663
현대詩
죽 떠먹은 자리
5년전
3,803
현대詩
달빛사냥 - 임영준
5년전
3,809
현대詩
마음
5년전
4,327
현대詩
들꽃 시
6년전
5,271
현대詩
여행 - 임영준
6년전
4,550
현대詩
낙엽이야기 - 임영준
6년전
4,655
현대詩
눈의 여왕 - 임영준
6년전
4,214
현대詩
대설주의보 - 임영준
6년전
4,558
현대詩
아름다운 겨울 - 임영준
6년전
4,546
현대詩
풀잎 - 임영준
6년전
4,388
현대詩
새해에는 - 임영준
6년전
4,115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