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0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 임영준
날짜
:
2018년 01월 11일 (목) 11:19:16 오후
조회
:
4126
헤어졌다고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그대가 떠난 후 내내
어둠만 찾아다녔습니다
회상의 언덕을 넘나들며
일상은 놓아버렸습니다
어둑새벽을 알리는 기적소리
공연히 들창을 두드리는 바람 소리
아픈 만큼 무거운 빗소리가
돌아섰다고 들리지 않겠습니까
사랑의 속삭임이
아직도 귓가를 맴도는데
안녕을 고하던 울음이
아직도 가슴을 헤집고 있는데
잊겠다고 해서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445
현대詩
여름사랑 - 임영준
2년전
1,663
현대詩
여행자의 시 - 임영준
2년전
1,677
현대詩
5월의 기도 - 임영준
2년전
1,737
현대詩
봄, 봄이여 - 임영준
3년전
1,804
현대詩
4월의 청춘 - 임영준
3년전
1,920
현대詩
봄날은 가지 않는다 - 임영준
3년전
1,837
현대詩
또 다른 사랑을 위해 - 임영준
3년전
2,015
현대詩
영원한 사랑을 위해 - 임영준
3년전
1,956
현대詩
사랑, 단 한번만이라도 - 임영준
3년전
1,929
현대詩
쥐불놀이 - 임영준
3년전
1,820
현대詩
봄은 희망을 - 임영준
3년전
1,822
현대詩
겨울밤 - 임영준
3년전
1,864
현대詩
새해 새 아침에 - 임영준
3년전
1,753
현대詩
울림을 위하여 - 임영준
3년전
1,775
현대詩
새해에는 모두 - 임영준
3년전
1,815
현대詩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를 - 임영준
3년전
1,833
현대詩
꽃이 지기로서니 - 임영준
3년전
1,966
현대詩
젊음의 양지 - 임영준
3년전
1,935
현대詩
오늘 밤도 어둠별 떴습니다 - 임영준
3년전
2,008
현대詩
도깨비시장 / 안재식
3년전
2,254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5 - 임영준
3년전
2,104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4 - 임영준
3년전
2,036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2 - 임영준
3년전
2,058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3 - 임영준
3년전
1,984
현대詩
화양연화 - 임영준
3년전
1,974
현대詩
가을 사랑 - 임영준
3년전
2,007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