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3월 30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이끼부처/ 김영
날짜
:
2013년 11월 08일 (금) 11:35:01 오전
조회
:
6480
이끼부처
육백년이나 제 그늘을
띠둑거린 나무
드문드문 매달린 잎이지만
잠깐씩 반짝이기도 했었다
잎 다 지고
옹이 물러빠져
바람 불면 목탁이 되고
날새 들면 둥지가 되는
흥복사 느티나무
마지막 피톨을 모은
은빛 이끼에
달빛이 지금 막 부처 한 분을
돋을새김한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49,676
현대詩
여름사랑 - 임영준
2년전
1,636
현대詩
여행자의 시 - 임영준
2년전
1,646
현대詩
5월의 기도 - 임영준
2년전
1,709
현대詩
봄, 봄이여 - 임영준
2년전
1,767
현대詩
4월의 청춘 - 임영준
2년전
1,885
현대詩
봄날은 가지 않는다 - 임영준
3년전
1,812
현대詩
또 다른 사랑을 위해 - 임영준
3년전
1,989
현대詩
영원한 사랑을 위해 - 임영준
3년전
1,921
현대詩
사랑, 단 한번만이라도 - 임영준
3년전
1,898
현대詩
쥐불놀이 - 임영준
3년전
1,791
현대詩
봄은 희망을 - 임영준
3년전
1,796
현대詩
겨울밤 - 임영준
3년전
1,838
현대詩
새해 새 아침에 - 임영준
3년전
1,717
현대詩
울림을 위하여 - 임영준
3년전
1,748
현대詩
새해에는 모두 - 임영준
3년전
1,786
현대詩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를 - 임영준
3년전
1,812
현대詩
꽃이 지기로서니 - 임영준
3년전
1,939
현대詩
젊음의 양지 - 임영준
3년전
1,906
현대詩
오늘 밤도 어둠별 떴습니다 - 임영준
3년전
1,981
현대詩
도깨비시장 / 안재식
3년전
2,223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5 - 임영준
3년전
2,079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4 - 임영준
3년전
2,011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2 - 임영준
3년전
2,021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3 - 임영준
3년전
1,960
현대詩
화양연화 - 임영준
3년전
1,952
현대詩
가을 사랑 - 임영준
3년전
1,982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