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6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감꽃
준아
날짜
:
2010년 09월 04일 (토) 7:28:51 오전
조회
:
5349
감꽃
감의 감의 감꽃을 주어서
줏어서줏어서 뭐 하니?
실에 실에 꿰어서
이렇게 이렇게 꿰어서
감의 감의 감꽃은
주어서 주어서 뭐하니?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777
현대詩
겨울사랑 - 임영준
6년전
4,645
현대詩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 임영준
6년전
4,143
현대詩
흐르는 강물처럼 - 임영준
6년전
4,059
현대詩
첫사랑 - 임영준
7년전
4,861
현대詩
너는 아프냐, 나는 무섭다 - 임영준
7년전
4,907
현대詩
새벽 편지 - 곽재구
7년전
4,926
현대詩
겨울 사랑 - 고정희
7년전
4,848
현대詩
공터의 사랑 - 허수경
7년전
5,258
현대詩
붙박이별 - 임영준
7년전
4,664
현대詩
무한의 꿈으로 - 임영준
7년전
4,405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 임영준
[
1
]
9년전
12,790
현대詩
빼앗긴 봄 소 송 강영자
9년전
8,157
현대詩
꼬막-김영
10년전
7,148
현대詩
도룡뇽 웃음소리-김영
10년전
6,774
현대詩
이끼부처/ 김영
10년전
6,538
현대詩
만경강을 따라가며/김영
10년전
6,373
현대詩
망해사/ 김영
10년전
6,336
현대詩
戒律(계율)의 書(서)
11년전
7,354
현대詩
고독이 깊은 밤에 .... 박렬
[
4
]
12년전
15,463
현대詩
메타포의 질량 / 김소연
[
2
]
12년전
15,338
꿩의비름
현대詩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7
]
12년전
14,798
현대詩
사막 / 조병화
12년전
10,801
현대詩
서울역 그 식당 / 함민복
[
1
]
13년전
12,159
현대詩
붓 꽃 / 채호기
13년전
7,580
현대詩
별 ·10 / 김소엽
13년전
7,809
현대詩
바다로 누워 / 김소엽
13년전
7,381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