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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9월, 바람나다 - 임영준
날짜
:
2006년 09월 23일 (토) 8:47:29 오후
조회
:
9077
진홍 꽃판 이슬에
농염한 하늘이 맺혀있었어요
함초롬한 가을 봉오리에
풍만한 바람이 가슴을 부비고요
무르익은 고추잠자리는
상대를 가리지 않더군요
게다가 정염에 불타는 감들은
파과만 꿈꾸고 있고요
무화과나무아래에선
괜스레 속살이 떨리더라니까요
쉬폰케익
09.25
9월...^^
진짜 바람 날 것 같아요~^^;;
감상 잘 했어요^^
9월...^^<BR>진짜 바람 날 것 같아요~^^;;<BR>감상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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