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6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사랑한단 말은
날짜
:
2006년 09월 03일 (일) 11:45:47 오전
조회
:
8776
* 사랑한단 말은 * / 안재동
사랑한단 말은
할 수 있을 때 실컷하자
뭐든 있을 때 잘해야지
없을 때 잘한들 뭐해
우리, 사랑한단 말은
할 수 있을 때 마구 하자
돌아선 뒤
후회하는 일 생길 때
생기더라도
지금 이 순간, 우리
사랑한단 말 질리도록 하자
누구에게라도 진실로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
사랑한단 말
절대 주저하지 말자
뭐든 있을 때 잘해야 하듯
사랑할 때 그렇게
쉬폰케익
09.04
조금 헤퍼보이고 가벼워 보일지라도,
"사랑한다"는 말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조금 헤퍼보이고 가벼워 보일지라도,<BR>"사랑한다"는 말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요..^^<BR>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780
현대詩
연꽃과 바람
[
1
]
17년전
8,521
현대詩
사랑의 메모리칩
[
1
]
17년전
8,679
현대詩
그대와 우주
[
1
]
17년전
8,263
현대詩
9월, 바람나다 - 임영준
[
1
]
17년전
9,095
현대詩
가을, 그 싸아한
17년전
5,522
현대詩
윤동주-팔복(八福)
[
4
]
17년전
13,805
현대詩
아침 햇살과 그대
17년전
5,367
현대詩
그의 행복을 기도드리며 - 신동엽
[
1
]
17년전
8,514
현대詩
사랑의 화석
[
1
]
17년전
8,174
현대詩
눈물
17년전
5,096
현대詩
가끔은 그대와
[
1
]
17년전
8,410
현대詩
소국小菊
17년전
5,766
현대詩
가을 낮달
17년전
5,310
현대詩
낮잠 - 이생진
[
1
]
17년전
8,620
현대詩
그리움은 - 홍금자
17년전
5,903
쉬폰케익
현대詩
단 한번의 사랑 - 박복화
[
2
]
17년전
8,988
쉬폰케익
현대詩
작은 만남 - 김남조
[
3
]
17년전
9,391
현대詩
가을 그대 - 임영준
[
1
]
17년전
8,793
현대詩
사랑, 그 특별한
[
1
]
17년전
8,591
쉬폰케익
현대詩
사랑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려 한다 - 원재…
17년전
5,756
현대詩
사랑한단 말은
[
1
]
17년전
8,777
현대詩
중년의 나이에도 - 이채
[
2
]
17년전
9,349
쉬폰케익
현대詩
저녁열차 - 도종환
17년전
5,464
현대詩
여름이 가는데 - 임영준
17년전
5,365
현대詩
엿 같은 사랑
17년전
5,324
현대詩
여름, 그리움 - 임영준
[
1
]
17년전
7,783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