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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여름이 가는데 - 임영준
날짜
:
2006년 08월 24일 (목) 9:56:21 오후
조회
:
5363
이제 그만
최면에서 깨어나지
가지 끝에 걸린 바람도
기억을 되살렸는데
잠시 숨을 고르고
상상은 붙들어 매기를
넘실거리던 파도가
언덕을 넘어 가고 있네
이글거리던 벌판도
옷깃을 여미는데
흥분을 가라앉히고
갈무리에 매진해야지
아무리 우렁찬 함성이라도
메아리 되지 않는 틈새에서
짜릿했던 유혹을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길게 목 늘여 기다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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