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4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여름, 그리움 - 임영준
날짜
:
2006년 08월 18일 (금) 0:49:34 오전
조회
:
7777
뒷동산에 숨어있는 하늬바람이
개여울을 엿보고 있었어
말벌에 쫓기는 꾸러기들이
깔깔거리며 텀벙거렸지
새참 이고 나르는 아낙들도
청매미 노래하는 나무그늘에
자리를 잡고 입을 모았어
땀방울 스며드는 논두렁에선
잠자리도 함께 익어갔지
쉬폰케익
08.18
기분 좋아지는 시..^^
기분 좋아지는 시..^^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683
현대詩
연꽃과 바람
[
1
]
17년전
8,516
현대詩
사랑의 메모리칩
[
1
]
17년전
8,671
현대詩
그대와 우주
[
1
]
17년전
8,256
현대詩
9월, 바람나다 - 임영준
[
1
]
17년전
9,088
현대詩
가을, 그 싸아한
17년전
5,514
현대詩
윤동주-팔복(八福)
[
4
]
17년전
13,798
현대詩
아침 햇살과 그대
17년전
5,365
현대詩
그의 행복을 기도드리며 - 신동엽
[
1
]
17년전
8,505
현대詩
사랑의 화석
[
1
]
17년전
8,171
현대詩
눈물
17년전
5,092
현대詩
가끔은 그대와
[
1
]
17년전
8,403
현대詩
소국小菊
17년전
5,762
현대詩
가을 낮달
17년전
5,307
현대詩
낮잠 - 이생진
[
1
]
17년전
8,616
현대詩
그리움은 - 홍금자
17년전
5,898
쉬폰케익
현대詩
단 한번의 사랑 - 박복화
[
2
]
17년전
8,980
쉬폰케익
현대詩
작은 만남 - 김남조
[
3
]
17년전
9,388
현대詩
가을 그대 - 임영준
[
1
]
17년전
8,782
현대詩
사랑, 그 특별한
[
1
]
17년전
8,585
쉬폰케익
현대詩
사랑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려 한다 - 원재…
17년전
5,750
현대詩
사랑한단 말은
[
1
]
17년전
8,769
현대詩
중년의 나이에도 - 이채
[
2
]
17년전
9,336
쉬폰케익
현대詩
저녁열차 - 도종환
17년전
5,458
현대詩
여름이 가는데 - 임영준
17년전
5,357
현대詩
엿 같은 사랑
17년전
5,321
현대詩
여름, 그리움 - 임영준
[
1
]
17년전
7,778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