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3월 28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꽃과 사랑
날짜
:
2006년 07월 27일 (목) 1:01:02 오후
조회
:
7777
* 꽃과 사랑 * / 안재동
세상엔 그 무엇이 많을수록
가치가 떨어진다는 말 있지요
희소성의 원칙이지요
세상엔 그 무엇이 많을수록
좋다는 말도 있지요
다다익선이라고들 말하지요
꽃은 많을수록 보기가 좋지만
한송이한송이 마다에
쉬 눈길이 머물지가 않으며
사랑은 많이 할수록
점점 힘들어지게 되지요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받기만을 원한다면
그대가 꽃이 되면 되겠지요
쉬폰케익
07.29
꽃은 많을수록 보기가 좋지만
한송이한송이 마다에
쉬 눈길이 머물지가 않으며
사랑은 많이 할수록
점점 힘들어지게 되지요
좋은 시 감상 잘했습니다!
꽃은 많을수록 보기가 좋지만<BR>한송이한송이 마다에 <BR>쉬 눈길이 머물지가 않으며<BR>사랑은 많이 할수록 <BR>점점 힘들어지게 되지요<BR><BR>좋은 시 감상 잘했습니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49,650
현대詩
<이불을 꿰매면서> 박노해
[
1
]
17년전
8,153
현대詩
<하늘> 박노해
17년전
5,388
현대詩
< 눈 물 의 김 밥 > 박노해
17년전
4,978
현대詩
建築無限六面角體 -이상-
[
1
]
17년전
7,805
쉬폰케익
현대詩
목련꽃 - 허영숙
17년전
5,339
쉬폰케익
현대詩
내일을 예약합니다 - 오광수
[
2
]
17년전
7,951
현대詩
황혼가 - 김광균
[
1
]
17년전
8,044
현대詩
밤비 - 김광균
17년전
5,582
현대詩
오후의 구도 - 김광균
17년전
5,483
현대詩
성호(星湖) 부근 - 김광균
17년전
5,111
현대詩
은수저 - 김광균
[
1
]
17년전
8,256
현대詩
데셍 - 김광균
[
2
]
17년전
8,431
현대詩
외인촌(外人村) - 김광균
17년전
5,134
현대詩
8월 2
[
1
]
17년전
7,668
현대詩
애견부哀犬賦
17년전
4,843
현대詩
8월
17년전
4,932
현대詩
8월 - 임영준
17년전
5,065
현대詩
만만한 것에 대하여
[
1
]
17년전
7,872
현대詩
사랑과 경제
17년전
5,063
쉬폰케익
현대詩
나무를 키우는 하늘처럼 - 이주환
17년전
5,413
현대詩
꽃과 사랑
[
1
]
17년전
7,778
현대詩
공원의 새
17년전
4,809
현대詩
중복中伏
17년전
5,063
현대詩
여름 사랑 - 임영준
[
1
]
17년전
8,972
현대詩
아직 가지 않은 길 - 고은
[
1
]
17년전
8,096
현대詩
사랑학
17년전
4,936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