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3월 29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꽃과 사랑
날짜
:
2006년 07월 27일 (목) 1:01:02 오후
조회
:
7779
* 꽃과 사랑 * / 안재동
세상엔 그 무엇이 많을수록
가치가 떨어진다는 말 있지요
희소성의 원칙이지요
세상엔 그 무엇이 많을수록
좋다는 말도 있지요
다다익선이라고들 말하지요
꽃은 많을수록 보기가 좋지만
한송이한송이 마다에
쉬 눈길이 머물지가 않으며
사랑은 많이 할수록
점점 힘들어지게 되지요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받기만을 원한다면
그대가 꽃이 되면 되겠지요
쉬폰케익
07.29
꽃은 많을수록 보기가 좋지만
한송이한송이 마다에
쉬 눈길이 머물지가 않으며
사랑은 많이 할수록
점점 힘들어지게 되지요
좋은 시 감상 잘했습니다!
꽃은 많을수록 보기가 좋지만<BR>한송이한송이 마다에 <BR>쉬 눈길이 머물지가 않으며<BR>사랑은 많이 할수록 <BR>점점 힘들어지게 되지요<BR><BR>좋은 시 감상 잘했습니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49,657
현대詩
소묘
[
1
]
14년전
8,095
현대詩
상념
14년전
5,345
현대詩
일찍이 나는 - 최승자
14년전
5,874
연꽃향기
현대詩
여의도 횟집
14년전
6,247
현대詩
연(鳶)
14년전
5,199
현대詩
<촛불> 이정하
[
2
]
14년전
9,984
현대詩
제목이없음
14년전
5,080
현대詩
파업
14년전
4,953
현대詩
모래성
[
2
]
14년전
7,898
현대詩
백수가-이외수
[
5
]
14년전
9,878
현대詩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89
[
2
]
14년전
12,295
현대詩
바람아 - 기정순
14년전
6,889
현대詩
희상
14년전
5,783
현대詩
스위치 - 최호일 시인
14년전
7,042
현대詩
광장 - 김광균
[
1
]
14년전
12,617
미련곰탱…
현대詩
부르면 눈물 나는 이름
[
1
]
14년전
9,120
현대詩
옳은말 -아이를 잃은 엄마가 쓴시
[
1
]
15년전
9,023
현대詩
來新愛
[
1
]
15년전
8,737
현대詩
아픈 사랑
[
2
]
15년전
9,402
현대詩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이성진
15년전
8,171
현대시
이주
15년전
6,851
현대시
장마 비
15년전
6,759
현대시
착각
[
1
]
15년전
10,153
현대시
친구에게
[
1
]
15년전
9,269
현대시
앰프와 스피커
16년전
5,992
현대시
순환
16년전
6,010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