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0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여름 사랑 - 임영준
날짜
:
2006년 07월 23일 (일) 7:04:39 오후
조회
:
9018
가뿐히 돌아서면
지워지리라 생각했습니다.
밤새 술렁거리던 파도와
비릿한 바람처럼
또 만날 수 있겠지 하고
가벼이 넘겨버렸습니다.
하지만 파고드는 모래알처럼
밤바다를 적시는 수많은 별처럼
두고두고 헤집을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하룻밤의 열정이 일생을 다그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쉬폰케익
07.29
아~맞아요!
좋은 시 감상 잘했습니다..^^
아~맞아요!<BR>좋은 시 감상 잘했습니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395
현대詩
<이불을 꿰매면서> 박노해
[
1
]
17년전
8,204
현대詩
<하늘> 박노해
17년전
5,416
현대詩
< 눈 물 의 김 밥 > 박노해
17년전
5,002
현대詩
建築無限六面角體 -이상-
[
1
]
17년전
7,853
쉬폰케익
현대詩
목련꽃 - 허영숙
17년전
5,372
쉬폰케익
현대詩
내일을 예약합니다 - 오광수
[
2
]
17년전
7,992
현대詩
황혼가 - 김광균
[
1
]
17년전
8,103
현대詩
밤비 - 김광균
17년전
5,610
현대詩
오후의 구도 - 김광균
17년전
5,558
현대詩
성호(星湖) 부근 - 김광균
17년전
5,141
현대詩
은수저 - 김광균
[
1
]
17년전
8,309
현대詩
데셍 - 김광균
[
2
]
17년전
8,474
현대詩
외인촌(外人村) - 김광균
17년전
5,170
현대詩
8월 2
[
1
]
17년전
7,719
현대詩
애견부哀犬賦
17년전
4,876
현대詩
8월
17년전
4,959
현대詩
8월 - 임영준
17년전
5,096
현대詩
만만한 것에 대하여
[
1
]
17년전
7,917
현대詩
사랑과 경제
17년전
5,090
쉬폰케익
현대詩
나무를 키우는 하늘처럼 - 이주환
17년전
5,442
현대詩
꽃과 사랑
[
1
]
17년전
7,821
현대詩
공원의 새
17년전
4,837
현대詩
중복中伏
17년전
5,090
현대詩
여름 사랑 - 임영준
[
1
]
17년전
9,019
현대詩
아직 가지 않은 길 - 고은
[
1
]
17년전
8,146
현대詩
사랑학
17년전
4,964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