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4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여름 사랑 - 임영준
날짜
:
2006년 07월 23일 (일) 7:04:39 오후
조회
:
9030
가뿐히 돌아서면
지워지리라 생각했습니다.
밤새 술렁거리던 파도와
비릿한 바람처럼
또 만날 수 있겠지 하고
가벼이 넘겨버렸습니다.
하지만 파고드는 모래알처럼
밤바다를 적시는 수많은 별처럼
두고두고 헤집을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하룻밤의 열정이 일생을 다그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쉬폰케익
07.29
아~맞아요!
좋은 시 감상 잘했습니다..^^
아~맞아요!<BR>좋은 시 감상 잘했습니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699
현대詩
소묘
[
1
]
14년전
8,179
현대詩
상념
14년전
5,389
현대詩
일찍이 나는 - 최승자
14년전
5,922
연꽃향기
현대詩
여의도 횟집
14년전
6,295
현대詩
연(鳶)
14년전
5,235
현대詩
<촛불> 이정하
[
2
]
14년전
10,084
현대詩
제목이없음
14년전
5,122
현대詩
파업
14년전
4,992
현대詩
모래성
[
2
]
14년전
7,977
현대詩
백수가-이외수
[
5
]
14년전
9,989
현대詩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89
[
2
]
14년전
12,378
현대詩
바람아 - 기정순
14년전
6,952
현대詩
희상
14년전
5,825
현대詩
스위치 - 최호일 시인
14년전
7,082
현대詩
광장 - 김광균
[
1
]
14년전
12,693
미련곰탱…
현대詩
부르면 눈물 나는 이름
[
1
]
14년전
9,196
현대詩
옳은말 -아이를 잃은 엄마가 쓴시
[
1
]
15년전
9,123
현대詩
來新愛
[
1
]
15년전
8,804
현대詩
아픈 사랑
[
2
]
15년전
9,473
현대詩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이성진
15년전
8,217
현대시
이주
15년전
6,901
현대시
장마 비
15년전
6,808
현대시
착각
[
1
]
15년전
10,237
현대시
친구에게
[
1
]
16년전
9,339
현대시
앰프와 스피커
16년전
6,037
현대시
순환
16년전
6,057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