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1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여름 사랑 - 임영준
날짜
:
2006년 07월 23일 (일) 7:04:39 오후
조회
:
9020
가뿐히 돌아서면
지워지리라 생각했습니다.
밤새 술렁거리던 파도와
비릿한 바람처럼
또 만날 수 있겠지 하고
가벼이 넘겨버렸습니다.
하지만 파고드는 모래알처럼
밤바다를 적시는 수많은 별처럼
두고두고 헤집을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하룻밤의 열정이 일생을 다그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쉬폰케익
07.29
아~맞아요!
좋은 시 감상 잘했습니다..^^
아~맞아요!<BR>좋은 시 감상 잘했습니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449
현대詩
소묘
[
1
]
14년전
8,166
현대詩
상념
14년전
5,382
현대詩
일찍이 나는 - 최승자
14년전
5,914
연꽃향기
현대詩
여의도 횟집
14년전
6,289
현대詩
연(鳶)
14년전
5,227
현대詩
<촛불> 이정하
[
2
]
14년전
10,067
현대詩
제목이없음
14년전
5,114
현대詩
파업
14년전
4,984
현대詩
모래성
[
2
]
14년전
7,967
현대詩
백수가-이외수
[
5
]
14년전
9,972
현대詩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89
[
2
]
14년전
12,362
현대詩
바람아 - 기정순
14년전
6,939
현대詩
희상
14년전
5,815
현대詩
스위치 - 최호일 시인
14년전
7,073
현대詩
광장 - 김광균
[
1
]
14년전
12,677
미련곰탱…
현대詩
부르면 눈물 나는 이름
[
1
]
14년전
9,186
현대詩
옳은말 -아이를 잃은 엄마가 쓴시
[
1
]
15년전
9,102
현대詩
來新愛
[
1
]
15년전
8,791
현대詩
아픈 사랑
[
2
]
15년전
9,459
현대詩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이성진
15년전
8,212
현대시
이주
15년전
6,894
현대시
장마 비
15년전
6,800
현대시
착각
[
1
]
15년전
10,225
현대시
친구에게
[
1
]
15년전
9,324
현대시
앰프와 스피커
16년전
6,026
현대시
순환
16년전
6,045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