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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비 오던 날 - 용혜원
쉬폰케익
날짜
:
2006년 07월 07일 (금) 12:26:23 오후
조회
:
8026
쏟아져 내리는 비가 핏줄 마다 흐르고
심장까지 채우고 목차오르는 날이 있다
온 세상이 푹 젖고 있는데
왜 나만 유난히 왜 갈증이 날까
왜 갑자기 삶이 싫어질까
왜 갑자기 삶이 무의미해질까
왜 갑자기 삶이 시시해질까
무언가 자꾸만
입 안에 쏟아 붓고만 싶어진다
모든 허무가 다 씻겨내리도록
괜시리 눈물이 난다
왜 갑자기 삶이 슬퍼질까
저절로 울게 된다
07.10
딱.. 지금의 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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