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4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비를 위하여 - 안병찬
날짜
:
2006년 05월 06일 (토) 11:36:22 오전
조회
:
7333
가벼운 기척에
마음을 열어 보다
그만
흠뻑 젖었다.
돌아선 모습 뒤로
신열을 부르는
짓궂은 향수.
미끄러지듯 쏟아지며
가슴 메우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늘 생각했었다.
꼭, 오늘이어야 한다.
반쯤 열린 창문을 떼고
두드림을 잠재워야 할
그날은.
쉬폰케익
05.07
비 개인 오늘은..
비 개인 오늘은..
06.27
비가온후 그 상쾌한 공기란...
비가온후 그 상쾌한 공기란...<IMG alt=허헛 src="http://feelstory.com/feel/bbs/visualEdit/icon/gima0130.gif" border=0>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731
쉬폰케익
현대詩
참다운 그리움 - 이 준호
[
1
]
17년전
8,059
현대詩
여름 소묘
17년전
4,905
현대詩
내 것에 대하여
[
2
]
17년전
7,740
쉬폰케익
현대詩
비 오던 날 - 용혜원
[
1
]
17년전
8,086
현대詩
칠월 - 임영준
17년전
5,355
현대詩
예외 같은 사람
[
1
]
17년전
7,773
현대詩
저녁에 -김광섭
[
2
]
17년전
8,408
현대詩
이를 쑤시다가
17년전
4,843
현대詩
월드컵과 골
[
1
]
17년전
7,980
현대詩
프로테아와 사랑
17년전
5,337
현대詩
실망에 대한 두려움- U 샤퍼
17년전
5,344
현대詩
한순간
[
1
]
17년전
8,045
현대詩
6월이 그대에게 - 임영준
17년전
5,242
현대詩
유월(六月) - 임영준
17년전
5,181
현대詩
때죽나무꽃
17년전
5,232
현대詩
6월
17년전
5,045
현대詩
그믐밤/장석주
17년전
5,698
현대詩
봄날이 가네 - 임영준
17년전
5,546
쉬폰케익
현대詩
장미의 사랑 - 홍영철
17년전
5,565
현대詩
봄밤의 회상/이외수님
17년전
5,652
현대詩
그리운 그대에게 - 임영준
[
1
]
17년전
7,886
쉬폰케익
현대詩
한순간 다가오는 사랑도 - 용혜원
17년전
5,584
현대詩
돈과 권력과 사랑
17년전
4,907
현대詩
우산
[
1
]
17년전
7,648
현대詩
♤오월의 향기를 드립니다♤
17년전
5,396
현대詩
서서히 커가야 합니다 - U 샤퍼
17년전
4,937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