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3월 29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사랑한다는 것은 - 임영준
날짜
:
2006년 04월 27일 (목) 3:37:19 오전
조회
:
7452
사랑한다는 것은
깨끗이 비웠다는 것입니까
가득 채웠다는 것입니까
사랑한다는 것은
고대하는 것입니까
사뭇 뿌듯한 것입니까
사랑한다는 것은
기대는 것입니까
가만히 삭이는 것입니까
사랑한다는 것은
밤하늘 별입니까
불꽃입니까
샤키
04.27
제게 사랑한다는 것은..
깨끗히 비웠다는 것입니다..
사뭇 뿌듯하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삭히는 것입니다..
제게 사랑한다는 것은..
밤 하늘의 별입니다^^
제게 사랑한다는 것은..<BR>깨끗히 비웠다는 것입니다..<BR>사뭇 뿌듯하다는 것입니다..<BR>가만히 삭히는 것입니다..<BR><BR>제게 사랑한다는 것은..<BR>밤 하늘의 별입니다^^<BR><BR>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49,668
현대詩
나무처럼 [오세영님]
17년전
5,199
현대詩
첫눈에 반한 사랑/비슬라바 쉼보르스카
[
1
]
17년전
7,968
현대詩
밥이나 먹고 삽니다
17년전
4,795
쉬폰케익
현대詩
살아 있기 때문에 - 이정하
[
3
]
17년전
7,944
샤키
현대詩
당신
[
2
]
17년전
7,711
샤키
현대詩
너의 의미- 이남일
[
2
]
17년전
7,821
현대詩
비를 위하여 - 안병찬
[
2
]
17년전
7,290
샤키
현대詩
봄날에
[
1
]
17년전
7,249
현대詩
5월의 초대 - 임영준
[
2
]
17년전
7,708
현대詩
5월
[
2
]
17년전
7,109
샤키
현대詩
그리운 사람들은 - 이남일
[
1
]
17년전
7,471
현대詩
사람과 꽃
17년전
4,845
쉬폰케익
현대詩
비즈발의 눈동자 - 문추자
17년전
4,882
샤키
현대詩
멀어서 가까운 당신
17년전
5,066
현대詩
사랑한다는 것은 - 임영준
[
1
]
17년전
7,453
쉬폰케익
현대詩
슬픈 복습 - 김상미
17년전
5,166
샤키
현대詩
내가 나를 만남은 - 차영섭
[
1
]
17년전
7,832
현대詩
밥 같은 사랑
[
2
]
17년전
7,280
현대詩
사랑이 올 때 - 신현림
[
5
]
17년전
8,792
샤키
현대詩
꽃잎 진 복숭아나무처럼
[
3
]
17년전
7,524
현대詩
감자
[
1
]
17년전
7,209
현대詩
내게로 꽃나무가 걸어오네/정지원님
[
1
]
17년전
7,206
현대詩
내 안의 우주
[
1
]
17년전
7,308
현대詩
사랑도, 인생도 - 임영준
[
1
]
17년전
7,319
쉬폰케익
현대詩
사랑이란 말 대신에 - 최범영
[
1
]
17년전
7,137
현대詩
사랑/김용택 시인님
[
1
]
17년전
7,138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